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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2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지만 죽은 교회인 사데교회가 오늘 우리 자… 사활인 04:53 1
491 세월을 아껴라 때가 악하니라(우리 인생은 잠깐 있다 가는 나그… 사활인 01-18 1
490 외부의 진리의 말씀을 새기고 새겨서 내부의 영감을 붙잡아 예수… 사활인 01-17 1
489 주님이 만들어 주신 귀한 현실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가도록… 사활인 01-16 1
488 주님의 명령에 네가 병 낫고자하느냐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 사활인 01-10 3
487 육체의 이스라엘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애굽의 말… 사활인 01-09 2
486 예수님은 화평 그 자체이시고 그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활 대속으… 사활인 01-08 2
485 화평의 완전을 이루시기 위해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본받아 … 사활인 01-07 3
484 우리를 주님께서 크신 핏값으로 우리를 사셨으니 늘 주님 생각하… 사활인 01-06 3
483 주님이 걸어가신 거와 같이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 사활인 01-05 2
482 하나님 구원의 사랑과 희생은 우리 택한 백성을 위해서 대속하심… 사활인 01-02 5
481 우리 신앙의 걸음에는 회개와 믿음(순종)이다. 하나님을 바로 아… 사활인 12-31 7
480 살아계신 하나님을 참 아는 것과 영화롭게 섬기는 것이 영생과 … 사활인 12-30 9
479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임을 알고 기본 구원 터 위에 건설 구원(성… 사활인 12-29 11
478 우리가 깊이 회개할 것 세가지( 하나님 관계 대해서, 사람과의 … 사활인 12-2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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