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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2 15:40
2020년 2월 23일 주일 공과 제목: 보기를 원하나이다
 글쓴이 : 사활인
조회 : 659  
제목: 보기를 원하나이다  본문: 마가복음10:46-52
요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가복음10장46-52절)

서론.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는 온 지방이 아는 유명한 사람이다. 행복해서가 아니고 불쌍하고 가련하기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는 거지요 길가에서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멸시 천대받고 항상 남의 누나 끼치고 구걸 신세나 져야 하는 가난하고 천한 거지였다.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큰 소리로 불렀다.

본론.
1.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고 억눌렀다. 바디매오에게는 금생과 내세 영과 육의 비참과 가련의 신세를 완전히 벗고 영원한 행복과 해결을 주실 주님을 만났으니 죽자고 놓지 않고 호소한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나 이 비밀의 사실을 모르고 야단만 치고 눌러 꺾기만 하였다. 그러나 영원한 생사화복이 예수님께 있다는 사실을 믿는 바디매오는 잠잠하라 할수록 사생결단으로 더욱 심히 소리질러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였다.󰡑
2. 예수님이 머물러 서셔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온 사람들의 인심도 변하고 대우도 변하였다.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소경이 겉옷을 내어 버리고 예수님께 달려왔다. 예수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라고 소원을 알렸다. 그는 참으로 저희 모든 불행, 비참, 가련의 원인이 보지 못함인 것을 바로 찾아 알았다. 참 존비귀천, 생사화복, 흥망성쇠의 자기 길, 자기 업, 자기 배움, 자기 출세, 자기 영광, 자기 취미, 자기 공명과 사람, 물질, 사건들을 바로 보지 못함을 탄식하고 보기를 원한 바디매오는 참 부럽다.󰡑
3.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곧 보게 되어 길가에서 예수님을 좇았다. 자기를 구원한 소경의 믿음은
(1)자기의 비참, 가난, 천대의 전부를 보지 못하는 까닭임을 그는 믿었다.
(2)바로 보는 자 되게 하실 이는 예수님뿐임을 믿는 믿음을 가졌다.
(3)현실 수많은 사람들의 방해에 눌리지 않고 더욱 심히 호소한 믿음.
(4)부르시는 주님 음성 듣고 모든 것 다 버리고 주님께 달려간 믿음.
(5)예수님께 보기만을 소원한 믿음이었다.

문답
1.바디매오는 자기의 전 불행의 원인이 무엇임을 알았느뇨?
답: 보지 못함임을 알았습니다.
2.보지 못하는 병을 예수님께 고침 받으려 할 때에 어떤 애로가 있었느뇨?
답: 많은 사람들의 방해가 있었습니다.
3.바디매오는 어떻게 되었느뇨?
답: 더욱 심히 힘써 예수님께 달라붙었습니다.'
4.예수님이 소경을 불쌍히 여기실 때 모든 환경은 어떠하였느뇨?
답: 모든 사람의 마음도 대우도 다 변하여졌습니다.
5.믿음의 결과는 어찌 되었느뇨?
답: 완전히 나아 주님을 따랐습니다.